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곱돌의 옛이야기

작성자 금산돌그릇(ip:)

작성일 2020-11-12 13:05:07

조회 3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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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▶ 곱돌(각섬석)의 옛이야기
 장수곱돌의 유래는 과거 숙종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.  최재민氏께서는 숙종대왕 때 금부도사 벼슬을 지내던 도중 음모에 빠져 전라도 장수로 귀양을 가게 되고 산에 밭을 만들어 곡식을 심고 토끼, 꿩 등 산짐승들을 잡아먹으면서 생계를 유지하게 된다.
  하지만 먹을 짐승들을 잡아도 딱히 고기를 익혀먹을 방법이 없어 고민하던 중 주위에 큼직하고 널찍한 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중 널찍한 돌을 골라 불을 피워 그 위에 짐승고기를 익혀서 맛을 보니 금부도사 현직에 있을 때도 맛보지 못했던 그야말로 대단한 고기 맛을 보게 된 것이다.
  그러자 이 돌을 캐서 잘 만들어 나라님께 진상하고 싶은 생각에 깊이 빠지게 되었고 결국 좀 더 보기 좋은 돌을 캐서 그 당시는 돌을 연마할 좋은 연장도 없었기 때문에 그저 판자처럼 넓적한 돌을 보기 좋게 갈아서 "돌고기구이판" 이라고 이름을 붙여 지방관헌 현감을 통하여 상감에게 진상하였던 바 숙종대왕께서는 이를 매우 기뻐하시고 죄를 사면하였지만 벼슬은 복직하지 못한 채 장수 대성리 한 산골에서 돌을 캐서 생계를 유지한 것이 연유가 되어 지금에 그 유명한 장수곱돌이 된 것이다.
  세계 어느 곳 에서도 나오지 않는 장수곱돌(각섬석)은 원적외선 파장을 최고 93% 까지 방사하는 보석 중 보석으로 평가 받고 있다. 일본석학자인 "곤로가스요지저서 원적외선" , 한국 서적인 "원적외선 박광석 박사 저서"를 보면 장수곱돌(각섬석)이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지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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